[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직선거리 1km, 10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 역동 복층형 오피스텔 ‘갤러리아 플라자’가 분양 중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은 분당선 이매역과 2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과 3정거장으로 판교까지 12분, 2호선 강남역과는 7정거장으로 30분 이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장호원 쌍동JC로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3번 국도를 이용해 이천, 장호원, 서울 등 외곽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2025년 개통 예정이다.

‘갤러리아 플라자’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지상 1~2층은 상가, 3층~11층은 전용면적 19.6㎡~44.1㎡의 오피스텔 총 178실로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아 플라자’는 복층형 1.5룸, 투룸 4가지 타입의 오피스텔로, 전용면적별로는 A타입 19.69㎡(14평대), B타입 26.47㎡(19평대), C타입 36.39㎡(26평대), D타입 44.14㎡(31평대)로 구성된다. 주차는 204대(세대당 1.14대)까지 가능하다.

경기도 광주는 광주송정지구 개발산업, 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경안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의거해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갤러리아 플라자’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대표전화로 방문 예약 후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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