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 :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 대구달서점
이미지제공 :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 대구달서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 달서점’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입주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가구, 가전 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가구단지에 위치한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 달서점’은 수많은 아파트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매장 방문 시 포세린식탁, 세라믹식탁, 패브릭소파 등 직접 제작한 다양한 가구를 만날 수 있으며 평소처럼 배송, 설치, AS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매장 2층에 운영 중인 ‘마들렌상점’에서는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 달서점’은 월배 삼정 그린코아 협력업체로 입주자 카페에 회원 가입한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 및 상품권, 메모리폼 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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