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라코드
사진제공: 라코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형 오피스텔 라코드가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코드는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B1-4(1,2 LOT)에 들어선다. 지축지구는 고양시의 대표 택지지구로 서울 서부권과 북부권이 인접해 있다. 

삼송지구, 원흥지구와 함께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서울 은평뉴타운과 붙어 있다.

오피스텔 라코드가 지축지구에 지어지는 첫 번째 오피스텔로서, 역세권 첫 오피스텔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또 지축역 주변은 상가주택부지, 단독주택부지, 상가부지가 대부분이다.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라코드는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다. 임대 수요가 높은 20㎡에서 23㎡ 총 180실로 구성돼 있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 16실이 들어선다. 100% 자주식 주차로 세대당 1대 주차가 가능하다.

오피스텔 내부는 세탁기, 에어컨,세대 환기 시스템, 냉장고, 인덕션, 스타일러, 등 다양한 풀퍼니시드 옵션이 제공된다. 수납공간이 여유롭고, 로이복층 유리 시공으로 단열이 좋으며, 보안 시스템도 강화돼 안정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라코드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 헤스티아 1차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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