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마성리 위드포레
사진제공 : 마성리 위드포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마성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일대에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단지이다. 

도심 속 편리한 생활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막바지 잔여 세대 분양 중이다.

내진설계로 강한 지진을 견디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구성을 높였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근에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에버라인 전대리역에서 기흥역까지 운행 중이며 기흥역에서 GTX A노선 용인역(예정), 분당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마성리 위드포레’는 영문리 위드포레와 함께 동시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 방문예약 및 위치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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