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탄가구단지에 위치한 루헨퍼니처가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여 4인 전시 가구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4인 가구로는 소파가 대표적으로 선보여지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급 식탁도 선보여진다.  

루헨퍼니처 매장에서는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을 가진 패브릭쇼파와 천연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카우치쇼파가 매장 내에 전시된 채 선보여지고 있으며 전시 중인 가구 모두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동탄점 루헨퍼니처는 샵인샵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매장 한 곳에서 패브릭소파와 호텔침대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커스텀마이징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쇼파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이사의 수요가 많아진 현재 신혼부부나 수원, 평택, 과천가구단지 인근 아파트로의 입주 예정자들의 가구 구매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루헨퍼니처는 소비자들이 고급 가구를 가격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해당 행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루헨퍼니처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4인 소파와 함께 식탁을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사은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한 제품도 일반 구매와 같이 설치와 배송, AS를 전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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