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모던앤준㈜
▲사진제공 : 모던앤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난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다 향후 재택근무가 새로운 근무형태로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적절한 전원주택지를 찾아 직접 주택을 지어 생활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모던앤준㈜에서 강화군 내 바다조망의 전원주택을 바로 지을 수 있는 토지(필지)를 분할하여 단독주택 건축을 원하는 이들의 주택부지 분양 신청을 접수 받는다.

모던앤준㈜에서 소개한 해당 전원주택지는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3,480㎡(1,052평)의 토지에 8필지로 분필하여 토목공사를 완료한 상태이기에 바로 건축할 수 있는 상태다.

각 필지는 435㎡(131평)으로 나뉘어 있으며 도로지분 51㎡(15.5평)이 포함되어 있는 8필지다.

지적도상 남향으로 되어 있지만 서향으로 토목공사를 진행해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서해바다 조망을 원하는 강화도 전원주택 부지로 적절하다.

주변은 바다조망 때문에 펜션과 전원주택이 형성되어 있어서 민박 등 휴양장소로 활용하거나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이동주택 등으로 고려해도 좋은데, 도보로 강화도 서해바다를 즐길 수 있는 만큼 실거주나 펜션 부지나 펜션 토지로도 적절하여 펜션 사업까지 전천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강화도 바닷가 땅 8필지 위치는 계약 선착순으로 선점 가능하다. 토지주가 직접 분양을 하고 있고 직접 건축도 하고 있어 토지분양과 함께 건축의뢰도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서울방향에서 진입할 경우 김포한강로를 통해 화도면 마니산을 지나서 장화리 바닷가 전원주택 부지에 도달 가능하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대곶IC를 이용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025년 완공 예정인 강화~영종 서해평화도로(48호선국도), 2023년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계획 등 향후 접근성은 더욱 발전될 예정이다.

모던앤준㈜ 관계자는 “전원주택 중에서도 바닷가 조망의 전원주택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로망이기에 이번에 매물로 나온 해당 토지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 본다”며 “선착순 분양인 만큼 강화전원주택 땅이나 펜션사업 땅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두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해당 필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던앤준㈜`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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