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함업체 서영원 인쇄소는 2022년을 앞두고 소비자가 원하는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하는 '나만의 달력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만의 달력 만들기'는 사진을 한 장부터 여러 장까지 담아 탁상 달력으로 제작한다. 달력의 크기와 재질, 권수를 선택하고 사진을 전송하면 제작이 완료되며 달력 한 면에는 원하는 사진과 문구 삽입이 가능하다.

A타입(스탠다드), B타입(버티칼), C타입(라지), D타입(스탠다드(중))의 크기를 선택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후가공 작업을 통해 금박, 은박의 로고도 넣을 수 있다. 또한 중철 제본링을 사용하며, 재질은 '스노우지'와 '랑데뷰' 중 선택 가능하다.

서영원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모아 달력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2022년 달력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원 인쇄소는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인쇄물 제작 시 기본적인 편집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류 샘플 북 무료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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