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슬립 하남점
사진제공= 더슬립 하남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브릭소파 전문 레드플래닛이 매장에 수입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더슬립’에 샵인샵으로 입점하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샵인샵으로 운영되는 ‘더슬립’은 수입매트리스 전문점으로 템퍼매트리스,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 및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드플래닛은 패브릭소파, 세라믹식탁까지 가격과 구성 모두 맞춤으로 주문해 배송까지 원스탑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카우치쇼파와 모듈소파, 스윙쇼파 등 풍성한 내부 공간의 연출을 도와줄 수 있는 모델들을 선보이며 공간에 맞출 수 있도록 패브릭쇼파의 색상과 디자인, 사이즈 등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실시 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더슬립 하남점 홈페이지나 매장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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