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원 경향하우징페어 (NH건설)
▲2021 수원 경향하우징페어 (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NH건설은 지난달 열린 2021수원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에도 참여해 직영공사 시스템으로 시공과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해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곳에서 ㈜NH건설은 다양한 주택디자인, 주택완공사례 등을 전시 부스에 진열하여 박람회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공 시스템과 주택건축 트렌드를 담은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수원경향하우징페어는 수원 및 경기 남부 지역의 건축 및 인테리어 산업에 대한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건축박람회다.

㈜NH건설은 전원주택, 목조주택에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건축상담전문 하우징매니저가 가족 구성원 별 라이프 스타일, 취향, 개성 등을 고려한 집 짓기 전반에 대한 무료 건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시공가이드와 건축관련정보, 건축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는 NH건설의 가이드북도  참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1 수원 경향하우징페어 (NH건설)
▲2021 수원 경향하우징페어 (NH건설)

NH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주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함께 공유하며 그것을 집으로 담아내는 NH건설의 건축 철학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New) 따뜻한 공간(House)이라는 슬로건처럼 첫만남부터 완공 후에도 관심과 소통으로 세상에 딱 한 채 뿐인 뜻 깊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NH건설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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