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NH건설은 지난달 열린 2021수원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에도 참여해 직영공사 시스템으로 시공과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해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곳에서 ㈜NH건설은 다양한 주택디자인, 주택완공사례 등을 전시 부스에 진열하여 박람회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공 시스템과 주택건축 트렌드를 담은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수원경향하우징페어는 수원 및 경기 남부 지역의 건축 및 인테리어 산업에 대한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건축박람회다.
㈜NH건설은 전원주택, 목조주택에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건축상담전문 하우징매니저가 가족 구성원 별 라이프 스타일, 취향, 개성 등을 고려한 집 짓기 전반에 대한 무료 건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시공가이드와 건축관련정보, 건축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는 NH건설의 가이드북도 참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NH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주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함께 공유하며 그것을 집으로 담아내는 NH건설의 건축 철학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New) 따뜻한 공간(House)이라는 슬로건처럼 첫만남부터 완공 후에도 관심과 소통으로 세상에 딱 한 채 뿐인 뜻 깊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NH건설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