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슬립메이트는 최근 5만개 누적 판매 달성을 기념으로 30%할인 및 2개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온열복대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슬립메이트의 신제품 더시티 온열매트는 기존의 다른 기업과 같은 전기매트의 두께감을 벗어나 토퍼의 형식에 가깝다.

토퍼라 매트리스위에 깔 수 있는 보조형 매트리스이다.

기존 전기매트, 온열매트의 두께감은 솜 3온스 정도 적용하는데 비해, 신제품 전기 온열매트는 위 아래로 6온스씩, 총 12온스의 솜을 적용했다.

미세하게 방출되어 지는 열의 손실을 최대한 잡아줬다.

슬립메이트는 매년 백화점에 입점을 하며,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의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