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빙앳홈 제공
사진=리빙앳홈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생활 편집샵 브랜드 ‘리빙앳홈’이 11번가에서 진행하는 ‘2021 십일절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십일절 페스티벌은 11일(목)까지 진행되며, 리빙앳홈의 ‘자몬스 7존 마약 매트리스’를 최대 56,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제품 구매 시 진드기와 땀, 이물질 등을 모두 완벽 차단해주는 방수 속 커버부터 프리미엄 겉 커버와 보관용 결합벨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베스트 구매평으로 선정 시 템퍼 밀레니엄 베개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자몬스 매트리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각각의 신체 부위에 맞는 최적화된 패턴으로 제작됐다.

자몬스 매트리스는 국내 최대인 7존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25kg 밀도를 활용했다.

신체 굴곡에 맞춰 제작된 7존 매트리스의 원조인 ‘자몬스 토퍼 매트리스’는 3단 접이식 매트리스 제품으로 손쉬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특히 공간 차지가 없어 매우 실용적이며, 본제품과 구성품 모두 100% 국내 생산된 제품으로 1인용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퀸 사이즈 매트리스 제품으로 출시돼 선택이 가능하다.

리빙앳홈 관계자는 “라돈,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검사와 향균성 테스트까지 100%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라며 “특히 열에 강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되어 요즘 같이 추운 겨울 보일러, 전기장판, 온수매트와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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