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리퍼브가구매장 ‘루안이네 평택점’이 11월 최대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품목은 유명브랜드 리클라이너의자, 쇼파 등이 있다.

10월에 신규오픈한 ‘루안이네 평택점’은 대형 창고형 리퍼브 가구 매장으로 평택 사거리길 내에 자리잡고 있다.

유명브랜드 거실가구부터 침대, 매트리스, 의자, 책상, 화장대 등은 물론 고급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진열되어 있다.

또한 리퍼가구, 스크래치가구, 전시가구 상품들은 새것과 동일한 제품을 최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경기도 재난지원금 사용도 가능하다.

루안이네 평택점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 소비자들에게 적용되는 혜택이니 기간 내 많은 방문을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안이네 평택점 가구 관련 내용과 평택가구단지 직영점 소식 등은 루안이네 평택점 블로그, 전화문의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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