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 청담웰피아
사진=장성 청담웰피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이달 11월 중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장성 청담웰피아2차”가 10년 민간 장기 임대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구성을 살펴보면 전 세대 84㎡ 단일면적 총113세대로 모든 타입에 4bay 설계적용으로 뛰어난 일조권과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보인다. 

또한 각 동 최상층 세대에는 별도의 다락방 공간이 제공되는 복층형 설계가 적용, 조망권도 확보했다. 

단지 특화설계로는 지하 주차장설계가 적용돼 세대에서 승강기로 지하 주차장까지 곧장 이동이 가능하며 세대내부에는 인공지능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되어 음성명령을 통해 집안의 가전제품 제어는 물론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다. 

장성 청담웰피아 2차는 분양신청 또한 간편하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제한 등을 따지지 않고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계약자는 시공부터 입주까지 안심할 수 있으며, 원금 보장도 완벽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앞으로의 부동산 금액 등락에 대한 확실성이 없을 경우에도 내 자산에 대한 보호가 이뤄진다. 

이처럼 10년이라는 장기간동안 새 아파트를 임대 후 내 집처럼 편리하게 거주하고 시장상황에 따라 분양전환을 결정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진 장성 청담웰피아 2차는 오는 11월 중 장성읍 일원에 홍보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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