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휴퍼스틸 마평
사진: 더 휴퍼스틸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시는 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반도체∙소부장 산업 집적화, 차별화된 스마트 산업단지 운영, 상생협력의 자족도시 건설 등 추진할 계획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초격차 반도체 강구를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원에 단독형 전원주택단지로 조성된다

2~3층 규모의 단독형 개별 건물로 개인 프라이버시와 조망권을 확보했다.

건물외벽에 천연 현무암과 천연 라임스톤 자재를 사용했으며 석재데크로 마감했다.

1층에는 주방과 거실 및 화장실, 2층에는 방2개와 가족실, 3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도시가스, 상하수도,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처인구 원삼면 일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2024년까지 여의도의 1.4배 규모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협력사 50개 이상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 ‘더 휴퍼스트힐 마평’에 대한 정보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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