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강남 삼성동은 하이엔드 주거시설 ‘펄세이 삼성’ 분양을 진행 중이다.

강남구청역에서 30m 지근거리에 위치한 ‘PER SE 삼성’은 지하 5층~지상 15층 총 54실 규모의 고품격 주거시설 공간으로 지하1층부터 지하3층까지는 프라이빗 커뮤니티시설 용도이며, 지상2층부터 지상15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청담동, 대치동 인근 문화·교육·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등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강남 주요 인프라를 인접하고 있다.

2room 2bathroom 구조와 전 타입 코너스위트로 개방감과 확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PER SE 삼성’은 1~2인 가구 및 자녀를 둔 3인 이상 가구에게 서울 최중심에서 누리는 완벽한 주거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편리성을 고려한 다양한 외산가전이 빌트인되며, 곳곳에 유명 브랜드 수입가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실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고급화된 컨시어지 서비스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1층 로비에는 컨시어지 데스크를 따로 배치해 발렛주차, 프리미엄 세차, 런드리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PER SE’의 분양관은 12월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신사동에 준비중으로, 지상1층부터 지상2층, 지하1층까지 총3개층의 순환 동선으로 간접경험을 통한 6 senses of urban life style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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