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뷰를 갖춘 인천 논현지구 주거용 오피스텔 ‘에코파크 아리스타’가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오피스텔(185실), 지상·지하주차장,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입주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 ▲55㎡ ▲59㎡ ▲74㎡ ▲78㎡ 등 총 12개의 세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단지가 조성되는 인천 논현지구는 수인선(인천-청량리) 완전 개통, 월판선(월곶-판교) 개통 예정, 신안산선(2024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자연 녹지 지역이 넓게 분포돼 있어 일상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소래 생태공원, 솔트베이 골프클럽, 신세계아울렛, 시흥배곧서울대병원(예정)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윤택한 삶을 경험해볼 수 있다.

논현동 대형 아파텔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입주 선호도가 높은 3bay·4bay 설계를 도입했다.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 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부담이 적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에코파크 아리스타’는 합리적인 분양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이며 선호도가 높은 타입의 경우 빨리 종료되므로 빠르게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인근에 소재해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운영 중이며, 대표전화를 통한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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