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일리가구 제공
사진=헤일리가구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라탄 전문 브랜드 ‘헤일리가구’가 최근 EIGI 접이식 테이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IGI 접이식 테이블은 야외와 실내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한 접이식 테이블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무료체험단 등 일부 제품에 한해 기본 할인 5%와 추가 할인 최대 20%까지 적용하며 12월 말까지 전시상품 할인행사도 이어간다. 

라탄 가구 및 야외가구 전문 브랜드 헤일리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다년간 라탄 가구를 판매하면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얻은 야외 가구의 기능성과 필요성을 종합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다.

해당 접이식 테이블은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고밀도 강화 플라스틱 소재와 스테인리스에 분체도장으로 마감하여 부식없이 오래도록 사용 가능한 프레임을 사용하였다.

상판의 소재는 색이 강한 오염 물질을 흘려도 테이블에 착색되지 않으며 세척과 관리가 편리하여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나 EIGI 접이식 테이블은 접었을 때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 나들이, 캠핑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야외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별로 색상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라탄 전문 브랜드 헤일리가구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가능해진 시기에 맞춰 출시된 EIGI 접이식 테이블은 가족들과 나들이, 친구들과 밤샘 캠핑, 야외 박람회 행사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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