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천가구단지에 위치해 있는 다우닝가구 소파할인매장 '서인천 다우닝퍼스트샵'은 매장에서 전시하고 있는 전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제공한다.

할인행사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1층과 2층 전시장에 전시된 1인용부터 4인용쇼파, 리클라이너쇼파, 패브릭소파 등 다양한 상품에 적용된다.

'다우닝퍼스트샵 서인천점'은 다우닝을 표현하는 색과 선, 장식, 소품을 통해 홈스타일링을 추구하는 다우닝가구의 아이텐티티를 적용하여 새롭게 오픈한 다우닝가구 전문 매장이다.

행사 상품으로 준비된 다우닝가구의 밀로티 소파는 패브릭원단을 적용한 패브릭소파로 스위스 오토텍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패브릭원단은 관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오일이나 잉크 같이 지우기 힘든 이물질이 떨어져도 물수건으로 간단하게 닦아 낼 수가 있고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고양이나 강아지발톱으로도 상처가 잘 안 생기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매장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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