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하는 무주 ‘솔내음산촌마을’은 12월 30일까지 연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화 예약을 통해 2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할인이 적용되는 행사이다. 

또한 사계절 4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경이로운 경치와 마을 주변에 무주 구천동 적산산성, 라제통문, 칠연폭포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과, 머루등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 · 특산물도 다양하고 전 객실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목공체험, 테라피 체험, 천연염색 체험등의 기회를 즐길 수 있겠다. 펜션 관계자는 “주인장의 청결주의로 깨끗한 침구류, 각종 부대시설등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힐링 휴가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듬뿍 담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펜션 관련 ”예약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서 ‘무주 솔내음 산촌마을‘을 검색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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