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스톤 리버 빌리지
사진= 애스톤 리버 빌리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평 타운하우스 '애스톤 리버 빌리지'가  순조롭게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배산임수 입지에 들어서 동서남북 사방이 탁 트여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산이 마치 병풍처럼 단지를 에워싸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며, 남한강의 명품 강뷰를 내 집 앞 마당에서 조망할 수도 있다. 한 눈에 남한강과 용문산이 조망되는 타운하우스로, 강남에서 불과 30분 거리에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현장이다.

애스톤 리버 빌리지는 남한강과 용문산이 맞닿는 대자연의 넓은 전원주택부지에 건립되는 타운하우스로, 필지당 150평~340평대다. 필지는 다양하게 분할할 수 있다. 단지 내에 6m의 넓은 도로가 갖춰져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우수한 접근성도 장점이다. 양평은 교통망이 개선됨에 따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유동인구를 확보하기 더욱 유리해진 것으로, 서울 이동에 필요한 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10분 이내 거리에 양평군청, 양평병원 등이 있어 생활편의를 해결하기도 좋다. 주변으로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세미원, 들꽃수목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 함께 힐링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 애스톤 리버 빌리지는 양평의 마지막 수변구역이라는 희소가치 높은 입지에 자리해 실거주부터 미래적 투자가치까지 모두 우수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병산리 일대에 전원주택지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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