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 리베라힐
사진=용인 리베라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도시형 용인타운하우스 ‘리베라힐’은 용인 동부 마평동에 총 52세대로 선보여진다고 1일 밝혔다.

앞서 1단지와 2단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재 마무리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3단지는 마지막 분양으로 진행된다. 

해당 현장은 계약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 개성을 주거 공간에 반영할 수 있는 것.

조망권 확보를 목적으로 세대 간 단차를 적용, 탁 트인 뷰도 확보했다.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CCTV, 입출입 자동차단시스템 등 첨단 안전설비가 적용된다.

디지털도어락, 홈오토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인덕션, 전자식후드 등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줄 각종 시스템도 도입된다.  

용인 동부권 일대에서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도 약 8000억 규모의 창조 경제 밸리 복합시설 ‘아이스퀘어(I-Square)’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17만명의 상주가 예상되는 제2테크노밸리 사업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용인 리베라힐은 (주)혜윰디앤씨(대표 강창완)가 책임분양을 맡아 신뢰를 더하며, 분양홍보관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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