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
사진=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주거형 오피스텔 ‘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가 분양을 진행한다.

동대문구 전농동에 들어서는 ‘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는 40㎡, 45㎡, 52㎡ 평형에 총 7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호실 다락형 구조와 일부호실 테라스 혁신 설계를 적용해 2인, 3인 가구 이상에도 적합하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생활권으로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내부는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최첨단 IoT시스템, 로봇발렛 시스템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월패드를 적용해 음성만으로 집 안의 다양한 요소들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에어컨, 환기청정, 난방, 침입감지 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의 분양홍보관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오픈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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