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개금 디자인그룹
사진제공: 개금 디자인그룹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경남 토탈 인테리어 전문 업체 개금 디자인그룹은 주거 인테리어에 이어 상가 인테리어까지 사업분야를 확장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금 디자인그룹은 부산에서 300평 이상 규모의 쇼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한샘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주방가구부터 건자재, 홈 케어 등 한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쇼룸에서는 '홈플래너'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3D 설계 상담이 진행되는데, 이는 상세하게 표현된 도면과 3D 이미지를 통해 리모델링의 시공 전·후 모습을 체감시켜줄 수 있기에 클라이언트의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하이엔드 컨셉에 맞추어 구성된 쇼룸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무몰딩, 히든 도어뿐만 아니라 독일산 수입필름과, 고급 페인트 제품으로 완성한 공간을 직접 볼 수 있다.

관계자는 "집은 우리가 가장 오래 시간 머무르면서 피부가 직접 닿는 공간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자재 하나하나를 직접 체험하고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관계자는 "주거 및 상가 인테리어의 시공사례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에게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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