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카운티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의 쾌적함에 타운하우스의 편리성까지 모두 갖춘 ‘해나카운티’가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평택 해나하우징이 시행을 맡은 해나카운티는 탁 트인 조망과 정주여건 그리고 타운하우스 못지않은 생활편의성까지 갖춘 아산천안 전원주택단지다.

전원주택단지 입구에 게이트와 경비실이 설치되어 보안 및 사생활 보호는 물론이고, 피트니스 센터와 컨베니언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내 주택관리사무소가 있어서 단지에 상주하며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들을 바로 해결해주기 때문에 기존 전원주택 거주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해나카운티는 인근에 새로 개통하는 전철역이 예정되어 있고, 산책로와 수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은행, 병원,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역시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전원주택단지답게 넓은 정원과 수요자가 원하는 디자인 맞춤 건축이 가능하고, 모든 세대에 태양광 시설 및 빌트인 가전가구까지 설치된다.

한편, 해나카운티에 대한 분양 정보는 평택시 팽성읍 내리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을 방문하면 모델하우스와 현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