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강화도펜션 ‘온다2417’이 2021년 12월 중 신축 오픈할 예정이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적용한 ‘온다2417’은 모든 객실이 통유리 오션뷰를 갖췄다.

또한 모든 객실 내에 프라이빗 스파 시설을 설치하여, 따뜻한 제트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숙박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션뷰 대형 야외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으나, 안전 문제로 인해 동계에서는 운영하지 않는다. 

빔프로젝트를 설치하였으며,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객실 테라스에서 오션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온다2417’ 관계자는 “서울 근교에 위치한 강화도스파펜션이기 때문에 긴 휴가를 내지 않아도 주말 동안 짧은 여행이 가능하다. 바쁜 일상에 치여 힐링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지 ‘온다2417’을 방문해 쉬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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