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평 ‘몽삐에뜨메종’ 타운하우스가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하이엔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하는 타운하우스 전문기업 ‘몽삐에뜨(Monfillette)가 선보이는 현장으로, 유럽마을을 연상케하는 단지 외관과 고급사양으로 MBC ‘구해줘 홈즈’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양평 전원주택 ‘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면 일대에 총 110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통합 상하수도시스템과 도시가스 배관, 전기 통신망 지중화 공사를 완료했으며 관리실과 차량차단기설치 등 아파트와 같은 체계적 관리시스템과 단지내 8M도로가 확보 됐다. 

각 세대별 별도의 주차공간과 잔디마당을 갖추고 있으며, 철근 콘크리트 시공과 고급 자재를 사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인근에는 용문산과 흑천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반경 2Km 내 초·중·고 학군이 조성돼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경의중앙선 용문역(2.7Km)과 동서울터미널(2.3 Km)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양평 전원주택 ‘몽삐에뜨메종’ 타운하우스는 현장 내 샘플하우스가 마련돼 있으며 대표전화로 문의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