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북수원의 중심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대우연립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1층, 지상11~14층, 2개동, 총 13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신수원선 북수원역(예정)과 한일타운역(예정) 사이에 위치해 두 역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녹지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이 마련돼 있다.
인근에는 스타벅스, 홈플러스와 CGV, 북수원시장 등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계약 시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정당계약은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접수 후 방문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