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톤도씨
사진제공: 톤도씨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21홈테이블데코페어’ 가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전시관 A 홀에서 열린다. 

300여 개의 토탈리빙, 홈리빙, 아트리빙 등이 전시되는 이번 박람회에 넥스트 크리에이터스 20팀을 미리 선발했다. 

그중에서 건축현장에서 버려진 대리석과 모래를 이용하여 가구를 만든 ‘톤도씨 박건휘팀’의 상품이 있다. 

'톤도씨 박건휘팀'의 상품은 이러한 버려지는 자재들을 예술적 감각을 살려서 가구를 만들었고, 감성 소품으로 화병과 인센스홀을 만들었다. 

2021홈테이블데코페어 넥스트 크리에이터스(NEXT CREATORS)20인 중에서 현장 관람객의 투표 40%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22 프랑스 메종 & 오브제 참가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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