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홈트리오(주)
사진제공: 홈트리오(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종합건설회사 홈트리오(주)는 도심형 단독주택 필지 고급 단독주택 설계안이 인허가 절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건축 설계, 인허가, 시공, 사용승인, 조경, 가구에 이르는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홈트리오(주)는 도심형 단독주택 시공의 시작점을 2022년 북위례에서 시작한다.

이번 주택모델은 2022년도 3월에 착공할 주택으로 북위례 단독주택 필지 내 선두로 착공 및 완공이 될 예정이다.

홈트리오(주)의 임성재 대표는 “이번 주택 모델을 통하여, 홈트리오의 감각적 설계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홈트리오(주)의 주택모델은 철근콘크리트 공법으로 시공되며, 압도적인 프리미엄 주택의 기준점이 될 수 있는 주택 모델이다”라고 덧붙였다.

홈트리오(주)의 완공주택 사례 및 설계사례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외에도 분당 금곡동 홈트리오 사옥 전시장에서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의 브런치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홈트리오(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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