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사진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다수의 건축물을 지어온 쌍용건설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연화리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를 12월 중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지하3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46㎡의 191세대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해당한다. 

해당 아파트 인근에는 각종 상업시설들이 위치하며,  부산의 디즈니랜드가 될 테마파크는 내년 3월에 개장 예정에 있다.

교통편으로는 기장해안로, 해운대IC, 동부산IC이 있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12월말 오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에 위치한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