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사진=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쌍용건설은 부산시 기장군 연화리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가 1월 7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기존 주택 당첨 이력과 상관없이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지역·면적별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지하3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46㎡의 191세대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동해바다의 전면에 단지가 위치한다.

따라서 대다수의 세대가 영구 조망 오션뷰를 누릴 수 있고, 뒤로는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가 있어 그린뷰 조망까지도 갖추었다.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일원에 조성되며, 약 4조원을 투입해 기장군 일대 해변 약 366만㎡(약 111만평) 부지를 개발해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에 위치한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