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베이직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원목가구 팩토리 베이직가구가 새해를 맞아 컬러가구 신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추가 할인 행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엄선된 원목에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를 자연스럽게 마감한 수제 컬러 가구를 제작하는 곳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새 가구 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원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비스포크 트렌드로 아이 방, 침실, 거실, 주방 등 다양한 공간별 컬러 가구가 사랑받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폭넓은 신제품들을 출시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컬러, 사이즈, 디자인, 수종 등 맞춤 주문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문의량은 물론 재구매율 역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라고 전했다.

베이직가구는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0평 직영 쇼룸을 갖추고 있다.  

부평 IC 근방(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문 제작 상담이 가능하며 밤 12시까지 야간 예약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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