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커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독일수입매트리스 '힐커'는 한국인의 수면 환경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맞춤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코일 제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매트리스 ‘힐커’는 트리플 데커 코일 기술을 적용하여 4겹 핑커터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코일 스프링 1만여 개를 내장하고 있다.

NASA에서 개발한 특수 메모리폼을 장착하여 탄탄한 지지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요구에 발맞춰 수입매트리스 힐커는 친환경 텐셀 원단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친환경매트리스 힐커는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 환경을 꾸준히 연구하여 개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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