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동아건축박람회 (NH건설)
▲사진제공: 동아건축박람회 (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2 대구 동아 건축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아전람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건축 및 인테리어에 관련된 제품이 전시됐으며,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이 이루어지는 행사를 열었다.

박람회에서는 NH건설의 완공주택, 내·외장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건축전문 하우징 매니저와의 무료상담 기회가 주어졌으며 상담 받은 고객 한정으로는 새롭게 출시된 “가이드북 vol.08”을 증정하기도 했다.

개별 맞춤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 NH건설의 하우징 매니저들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지어진 완공주택 사례를 부스에 전시하여 박람회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단열에 강하고 미적인 요소까지 갖춘 집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동아건축박람회 (NH건설)
▲사진제공: 동아건축박람회 (NH건설)

NH건설 관계자는 “2022년이 되어 처음 참가하는 박람회였던 만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으며, 챙겨간 가이드북이 모두 소진될 만큼 열띤 성원을 보내주신 예비 건축주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하여 많은 소통의 장을 마련할 NH건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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