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베이직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까다롭게 엄선한 원목과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 마감 방식을 고집하는 베이직가구가 전 상품 초특가 할인 위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주문 후 제작이 들어가는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 디자인, 수종, 컬러를 반영해 개인별 비스포크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저가의 MDF, PB, 무늬목을 사용하지 않아 새 가구 증후군, 피부질환, 아토피 걱정 없는 원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2022년을 맞아 전 상품 최대 60% 할인 위크를 진행한다. 아기자기한 컬러가 돋보이는 코코 시리즈부터 이분의 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소파와 식탁 세트, 헤드와 프레임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힐링굿침대 시리즈 등 다양한 공간별 원목가구를 보다 합리적이고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제안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0평 직영 쇼룸을 갖추고 있다.  

부평 IC 근방(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문 제작 상담이 가능하며 밤 12시까지 야간 예약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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