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헨퍼니처 제공
사진=루헨퍼니처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이 수입매트리스, 패브릭소파 등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런칭기념 행사와 더불어 전시 상품까지 최대 50% 할인율을 적용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1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헨퍼니처 동탄점는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신소재 원단 등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직접 패브릭쇼파, 가죽쇼파와 세라믹 6인식탁 등의 제품을 제작하는 국내 소파전문브랜드이다.

루헨퍼니처 동탄가구단지점은 1등급 목재와 E0 등급의 합판 등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소파를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운영하는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직접 소파를 제작하고 유통함으로써 불필요한 생산비용을 최소화 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소파를 선보인다.

품질보증서를 통해 확실한 AS까지 제공하며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약 300평 규모의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에서는 코너쇼파, 데이데이소파 등 여러 모델을 비치하고 있으며 구매한 제품은 전문인력이 설치, 배송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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