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유에스베드
▲사진제공: 유에스베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스턴스앤포스터 등 수입매트리스 체험 전시장 유에스베드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전 직영 전시장 휴무일을 알렸다.

유에스베드는 일산 파주, 하남 미사, 서인천가구단지, 김해 가구거리, 용인 기흥 등 본사 직영으로 관리되는 전문 체험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전 지점 동일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찰제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일산 본사에 3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최상급 품질의 제품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선별 후 직배송하고 있으며, 2인 1조의 정직원 배송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 품질보증서 발급을 통한 10년 보증 기간을 적용한다.

온도와 습도에 따라 제품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수입매트리스 특성을 파악하여 체험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소재별, 강도별로 스턴스앤포스터 등 40여개의 다양한 매트리스를 시간제한 없이 오랜 시간 누워 체험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1월 30일까지 정상 영업, 1월 31일~2월 1일 이틀간 전 지점 휴무 후 다시 2월 2일부터 정상 영업되어 스턴스앤포스터 등 수입매트리스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설 연휴 휴무 일정과 사은품 혜택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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