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턴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인 우드슬랩테이블 식탁 브랜드 ‘에스턴'이 동시 특별세일 소식으로 명절맞이에 나섰다.

이와 함께 2월 1일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명절기간에는 정상 영업을 이어가며 6인용원목테이블을 포함해 월넛 오크 애쉬 우드슬랩식탁 및 천연원목가구 할인을 진행한다.

‘에스턴’에 따르면 같은 수종이라도 각기 다른 나뭇결과 굴곡을 지닌 우드슬랩식탁은 희소가치를 지니며 실내 인테리어 스타일을 결정짓는 중요한 가구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쉽게 질리지 않는 원목의 장점과 친자연주의 컨셉으로 주방 이외에도 거실, 서재 등 장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용도로 우드슬랩식탁을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기에 금번 세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북미산 월넛, 티크, 애쉬, 오크, 아시안월넛, 흑단, 미송, 멀바우 등 다양한 수종의 상판과 블랙, 골드, 실버 스틸다리를 매치한 인더스트리얼 & 네추럴 스타일이 믹스매치된 원목테이블도 선보이고 있다.

에스턴 관계자는 “다양한 수종의 6~8인용 대형 원목테이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가격할인 및 의자 1+1행사,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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