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죽전 더 포레
사진= 죽전 더 포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라이빗한 공간을 활용가능한 ‘죽전 더 포레’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죽전 더 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일대에 조성된다. 총 6세대로 세대별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전 세대 여유 있는 주차공간과 넓은 앞마당, 조경까지 확충했다. 단독필지에 단독주택을 공급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층간소음 없이 다른 세대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최고급 마감재와 여유 넘치는 내부공간으로 프리미엄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모던식 주택을 디자인해 최신 설비를 갖췄으며 보조주방, 세탁실 등 확보했다.

차량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분당자동차전용도로 등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도보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운행 중이다.

오산리 일대는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300여세대가 어우러져 하나의 전원주택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죽전 더 포레’는 맞춤시공으로 시공사와 협의 후 자재나 설계를 변경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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