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59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사진: 제59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10~13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제59회 MBC건축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아전람이 주최한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 및 주택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NH건설은 완벽단열을 보장하는 내·외장재로 지어진 완공 주택들을 선보이며 내장재로는 단열성능이 뛰어난 '가’등급 인슐레이션(글라스울)이나 아이씬(수성연질폼) 등을 사용했고, 단열이 취약해질 요인이 있는 틈새는 기밀테이프를 시공하여 완벽한 기밀 및 단열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외장재는 열 손실을 줄이는 단열 효과에 결로 현상까지 방지 할 수 있는 이중 지붕 단열 시공(웜루프, 유럽표준)으로 시공해 내·외벽 뿐만 아니라 지붕까지 완벽한 단열 성능을 갖췄다.

부스에서는 NH건설의 ‘건축 전문 하우징매니저’와 무료 상담의 기회도 열렸다.

▲사진: 제59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사진: 제59회 MBC건축박람회 (주)NH건설

하우징매니저들은 NH건설의 사후관리 서비스인 A/S, 관심콜 서비스, 방문점검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예비 건축주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NH건설 관계자는 “겨울철이다 보니 단열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단열에 뛰어난 내·외장재를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소중한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며 박람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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