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동래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더샵동래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지난 달 21일 홍보관을 공개했던 ‘더샵동래 단지내 상가’가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더샵동래’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총 3개동 아파트 603세대, 오피스텔 92실 총 695세대로 단지내 상가는 15m 도로를 접하고 있는 102동 1~2층에 총 12개 호실로 구성됐다.

‘더샵동래 단지내상가’의 경우 기존 695세대의 독점고객과 함께 명륜역 도보 3분대라는 접근성까지 갖췄다.

‘더샵동래 단지내상가’를 중심으로 반경 1km 이내에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3,853세대와 동래3차 SK뷰 1,443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온천4구역재개발 래미안 포레스티지 4,043세대가 진행중이다.

단 12개 호실의 독점 명품 단지내 상가로 15m 도로변 약 60m의 전면부에 상가를 배치했다.

또한, 전호실 시스템에어컨과 환기 및 급배수 시설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동래 단지내상가’는 2021년 도급순위 4위로 검증된 국내 1군 포스코건설에서 시공하는 만큼 투자의 안정성이 높고 초역세권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용도 편리하다”라며 “기존 고정수요와 폭넓은 배후 수요도 갖추고 있는 만큼 단지내 상가와 근린상가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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