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금성침대 하남점이 그랜드 오픈 했다.

금성침대는 1987년부터 40년 이상 침대 연구에만 몰두한 국내 브랜드로 해외 브랜드의 강세 속에서도 독자적인 자체 보유 기술과 100% 국내 생산을 통한 높은 퀄리티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소프트, 미디엄, 하드 3가지 스프링을 배치하여 몸의 곡선에 맞춘 7존 독립스프링존 제품을 선보였다.

금성침대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가 활발해졌지만 매트리스만은 직접 누워보고 골라야 한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하남점을 오픈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성침대 하남점은 하남시청(덕풍.신장)역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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