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펄세이 삼성
▲사진제공: 펄세이 삼성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강남구 삼성동 일대 하이엔드 오피스텔’ 펄세이 삼성’이 분양 홍보관을 열었다.

대치동, 청담동 인근에 문화·교육·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등이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강남 주요 인프라를 인접하고 있다.

강남구청역에서 30m 지근거리에 위치한 ‘PER SE 삼성’은 지하 5층~지상 15층 총 54실 규모의 고품격 주거시설 공간으로 지하1층부터 지하3층까지는 커뮤니티시설 용도이며, 지상2층부터 지상15층까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펄세이 삼성’은 2BED ROOM/2BATH ROOM으로 2인 거주를 위한 동선 분리가 됐으며, 전세대 타입이 코너스위터 설계로 확장감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은행, 보건소, 구청 등의 공공시설이 도보권 내에 있어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편하다.

삼성동과 잠실동 일대 국제교류 복합지구,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 계획됐다.

‘펄세이 삼성’ 분양 갤러리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며 100%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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