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SNI(주)(대표 이기욱)가 지난달 25일 오후 7시 서울 63빌딩 분수프라자 뷔페에서 창립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동양 임직원 및 주거래처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기욱 사장은 “전반적인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창업 1년 만에 6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매우 뜻깊은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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