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물류단체 연합회는 미쓰이물산, 톱판인쇄, 일본유니시스 등이 참가해 일본과 구미, 아시아간 화물에 대한 물류를 IC태그로 종합 관리하는 실험을 12월부터 개시한다고 지난달 22일 발표했다.

컨테이너, 수송팔레트, 개별 화물에 IC태크를 부착시켜 각 단계별로 수송화물의 소재를 실시간대로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가능한데 전세계 규모의 IC태크 실증 실험은 최초다.

<일본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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