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Svirsk에 새로운 목재가공회사 ‘LesX’가 오픈될 예정이다. ‘LesX’는 소나무와 낙엽송을 주로 가공하여, 동유럽, 덴마크와 독일 가구공장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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