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Svirsk에 새로운 목재가공회사 ‘LesX’가 오픈될 예정이다. ‘LesX’는 소나무와 낙엽송을 주로 가공하여, 동유럽, 덴마크와 독일 가구공장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르쿠츠크 Svirsk에 새로운 목재가공회사 ‘LesX’가 오픈될 예정이다. ‘LesX’는 소나무와 낙엽송을 주로 가공하여, 동유럽, 덴마크와 독일 가구공장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