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까르마
사진제공= 까르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메모리폼 전문 제조 브랜드 주식회사 가누다의 ‘까르마’가 지난 20년간 한결같이 지켜온 ‘좋은 수면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킨다’는 믿음으로 만든 제품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배우 이나영을 ‘까르마’ 첫 모델로 발탁하여 공개한 ‘스마트폼토퍼’ TV CF광고에서는 “폼을 바꾸면 폼이 바뀐다”는 까르마 슬로건으로 “폼나게 사는 이유”를 보여준다.

‘스마트폼’은 기존 까르마의 메모리폼을 기반으로 20년간 까르마만의 독자적인 수면 기술을 접목해 한국인 수면습관에 맞춰 개발한 메모리폼으로, 잠자는 동안 몸의 회복에 집중했다. 

벌집구조 에어홀의 오픈셀 구조로 통기성이 높고, 자연스러운 척추의 S자 곡선을 유지시켜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까르마 ‘스마트폼’은 주로 옆으로 누워 자거나, 일어났을때 베기고 아픈 분들,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현재 새로운 변화를 맞아 까르마의 토퍼와 매트리스는 백화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최대 35%의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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