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가구단지 레드플래닛에서 패브릭소파, 리클라이너 신상품 입고와 동시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능성 패브릭원단을 사용해 물로 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레드플래닛의 신상품 비앙카 리클라이너소파는 수량 한정 특가로 진행했던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추가 입고 물량 확보에 나섰으며, 원터치 기능으로 한번의 버튼터치로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레드플래닛에서는 가죽소파와 세라믹식탁 등 다양한 가구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층에서는 다채로운 컬러감의 화사한 패브릭소파와 6인용세라믹식탁이 전시돼 있으며, 2층엔 프리미엄 가죽소파와 원목식탁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신상품 할인특가행사는 모든 소파 구매 시 세라믹식탁을 추가로 할인하고 있으며, 전시제품 할인행사도 추가로 진행 중이다.

레드플래닛 관계자는 “신상품 할인특가이벤트는 4월 한달 간 진행하며 전문 직원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가구를 개별로 맞춤 컨설팅을 하고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