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맞춤설계와 풍부한 주변 인프라를 갖춘 대방건설의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오피스텔 임차인을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로, 상업시설 지상 1~2층 209실, 오피스텔 지상 3~20층 2,860세대로 구성된다.

1~2인 가구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FCU)등의 다양한 유상품목들을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다양한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장, 헬스장, 코인세탁실,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의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롯데시네마, 아크앤북＆띵굴스토어, 현대리바트, 한샘 등 대형편의시설과 각종 음식점 및 패션 관련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입점 운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