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NH건설
▲사진제공 = (주)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5회 부산 건축·인테리어 전시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15회째를 맞는 부산 건축·인테리어 전시회는 올해 부산지역의 첫 건축 전시회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및 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였다.

NH건설의 건축전문 하우징 매니저들은 예비 건축주들에게 경량목구조 목조주택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무료 개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평단가, 설계비 등에 관련된 다양한 봄맞이 프로모션 혜택을 안내했으며, 상담 고객 한정으로 NH건설만의 건축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인 ‘NH MEGAZINE VOL.08’을 증정했다.

▲사진제공 = (주)NH건설
▲사진제공 = (주)NH건설

가이드북에는 NH건설만의 노하우로 전국에 지어진 주택완공사례와 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지붕재 등에 관련된 정보가 수록됐다.

NH건설 관계자는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요즘, 더 많은 고객들에게 목조주택의 장점을 알리고 싶다”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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